[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김태우가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컴백을 알렸다.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김태우 T-WITH 쇼케이스' 방송에서는 여섯 번째 앨범 'T-WITH'로 가요계 컴백을 알린 가수 김태우가 가수 (KIXS)와 함께 신곡 '디렉터스컷'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쇼케이스의 진행을 맡은 개그맨 허경환은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며 "김태우는 190cm이고, 저는 160cm이다. 김태우가 형처럼 저를 잘 돌봐준다. 오늘은 김태우의 팬으로서 이 무대에 서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곧이어, 무대에 등장한 김태우는 가수 키스와 함께 신곡 '디렉터스컷'을 열창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신곡 '디렉터스컷'은 6년 전 김태우와 키스의 실제 이야기로서 래칫 비트를 기반으로 하는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무대를 마친 키스는 "김태우와 함께 '디렉터스컷'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음원으로는 김태우와 처음 같이하는 노래라서 의미 있는 곡"이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키스가 요즘 작곡에 물이 많이 올랐다. 6년 전 처음 만났을 때 저희가 나눴던 대화를 키스가 기억하고 가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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