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얼떨결에 추자도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갑자기 히어로즈'에서는 정준하, 강타, 이재훈, KCM, 주우재가 출연했으며 특히 트로트의 황재 박상철이 깜짝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강타와 정준하는 누군가를 마중나가기 위해 항구로 나갔고, 이때 트로트 황재인 가수 박상철이 깜짝 등장, 그의 등장으로 항구 주변 엔 아주머니 팬들로 북적였다.

인기 절정으로 팬들이 몰려들자, 정준하와 강타는 "추자도의 남자로 검증이 완료됐다"면서 "추자도 맞춤 게스트로 성공적이다, 이래서 형님 PR했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세 사람은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들어갔고, 이곳에서 정준하는 박상철에게 즉석으로 굴비송을 부탁한 것.

트로트 황태자인 박상철은 즉석에서 추자도 굴비송을 완성했고, 이를 듣던 정준하는 "이제 형은 추자도 홍보대사다"며 그를 즉석에서 깜짝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등 크게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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