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바비인형 한채영과 댄스머신 공민지가 매력적인 모습으로 '아형고'를 찾았다. 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배우 한채영과 가수 공민지가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형님들의 슬램덩크' 코너에서 매니저 선발전을 펼치는 모습을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롭게 자리를 배치한 '아는형님'들의 모습이 먼저 나타났다. '아는형님' 멤버들은 각자 자리를 배치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기를 각오했다. 이어서 배우 한채영과 가수 공민지가 등장했다.
이들의 등장으로 '아는형님' 멤버들은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은 한채영이 "'천생연분' 1대 퀸카, '해적 디스코 왕 되다'에 출연했다"며 TV덕후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한채영과 공민지는 함께 언니쓰의 '맞지' 댄스를 선보이며 매력발산을 하기도 했다.
공민지는 입학신청서 시간에 마이클 잭슨의 춤을 선보이며 댄스머신이라는 별명에 맞는 모습을 선보였다. 더불어 특기로 2단 줄넘기를 잘한다고 말해 '아는형님' 멤버들과의 줄넘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공민지는 초등학교 6학년때 YG에 캐스팅 된 사연을 이야기했다. 5년이 넘게 데뷔를 못하니 어머니가 "묵은지도 오래 묵어야 더 쓸 곳이 많아진다"고 말했다며 오랫동안 고생한 시절이 있었음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채영은 남다른 아들 사랑을 뽐내기도 했다. 아들이 자신에게 "뽀뽀 사우르스라고 한다"며 아들에게 매일 뽀뽀는 하는 것은 물론, 아들의 눈높이에서 놀아준다고 말해 엄마 한채영의 아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끼게 만들었다.
또한 한채영은 과거 서장훈과의 스캔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채영은 서장훈과 스캔들 당시 "옆에 배우 이정진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채영은 "식당에서 이정진, 서장훈과 함께 밥을 먹고 나오는 길이었는데, 사람들이 보고 오해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정진도 키가 굉장히 큰데 서장훈 옆에 있어 잘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며 해명했다.
한편 이어진 2교시에서는 '형님들의 슬램덩크' 코너에서 매니저 선발 게임이 이루어졌다. 한채영, 공민지는 김영철, 이수근 팀에 맞서 '아형 농구부'의 매니저가 되기 위해 '이구동성', '자유투' 게임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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