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망가진 모습에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9’의 ‘3분 가게’ 코너에는 에이핑크가 다양한 매력의 여자친구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3분 가게’ 코너는 ‘3분 시리즈’ 사상 처음 선보이는 콘셉트였다. 그동안의 ‘3분 시리즈’가 필요한 여자친구를 직접 등장시켰다면, ‘3분 가게’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여자친구를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바뀐 것.

이에 유세윤은 ‘친구 같은 여자친구’, ‘뉴페이스 여자친구’, ‘청순한 여자친구’, ‘보호본능 부르는 여자친구’ 등 다양한 여자친구를 ‘3분 가게’에서 직접 골랐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유세윤이 고른 여자친구로 분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가장 먼저 소환된 박초롱은 ‘청순한 여자친구’로 분했다. 긴 생머리의 아름다운 미소, 완벽한 내조가 인상적이었지만 그 속에는 살벌한 모습이 숨겨져있어 부담스러웠다. 두 번째 여자친구는 ‘친구 같은 여자친구’ 정은지였다. 정은지는 털털하고 든든한 모습으로 유세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영화 ‘친구’의 유오성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하영이 변신한 여자친구는 ‘보호본능 일으키는 여자친구’였다.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유세윤에게 다가간 오하영이지만 잘 다치는 모습으로 손이 많이 갔다. ‘과즙녀’ 김남주는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이었지만 땀 자체가 과즙이었고, ‘뉴페이스’ 손나은은 외모와 몸매 모두 완벽했지만 계속해서 얼굴이 변해 유세윤을 당황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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