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재영이 눈 앞에서 또 딸을 놓쳤다.

1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듀얼'(연출 이종재/극본 김윤주)에서는 이성훈(양세종 분)의 아지트에 홀로 나타난 장득천(정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훈은 박동술의 장기를 요구했지만 장득천은 딸 장수연(이나윤 분)의 모습을 먼저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훈은 장수연을 보여줬고, 잠에서 깬 장수연은 장득천을 보곤 “아빠”라고 부르며 울먹였다.

장득천과 이성훈은 박동술-장수연을 두고 팽팽하게 대립했다. 장득천은 박동술을 공터 가운데에 세웠고, 이성훈은 장수연을 풀어줬다. 하지만 박동술이 장수연을 인질로 잡았고, 숨어있던 최조혜(김정은 분) 무리가 나타나 박동술을 진정시켰다. 총격전 끝에 암전됐고 그 사이 이성훈은 장수연을 데리고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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