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아기공룡 둘리’로 변신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9’의 ‘더빙극장’ 코너에서는 에이핑크가 ‘아기공룡 둘리’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메인호스트로 출연한 에이핑크는 ‘더빙극장’에서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 캐릭터로 분했다. ‘아기공룡 둘리’는 빙하기 공룡 둘리가 갑자기 서울로 오게 되며 펼치는 모험 스토리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에이핑크는 둘리, 도우너, 마이콜 등 ‘아기공룡 둘리’ 속 캐릭터로 분장했다. 예쁨을 내려놓고 과감하게 망가진 것. 윤보미는 마이콜로 변신해 뽀글머리 파마와 기타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으며, 김남주 역시 도우너의 트레이드 마크인 이빨과 빨간코로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