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대박이가 엄마를 선택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동국의 휴대전화로 엄마와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거는 대박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이 샤워를 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대박이는 소파 위에 올려진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사용방법을 모를 거라는 예상을 깨고 대박이는 단축번호를 눌러 어디론가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단축번호 1번은 다행히도 엄마. 대박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비해 집을 비운 엄마에게 “왜 안 왔어요?”라고 묻는가하면 전화를 끊는다는 말에 조바심을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아빠와 엄마 중 누가 더 좋냐는 말에 “엄마가 더 좋아”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 통화상대는 무한 애정을 주는 포항 할아버지였다. 대박이는 자신의 노래가 듣고 싶다는 할아버지의 말에 열창을 하는 등 사랑스러운 막내의 애교를 선보였다. 뒤늦게 대박이가 통화 중인 것은 발견한 이동국은 “요즘 얘가 휴대전화로 여기저기 통화하는데 재미가 들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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