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서경석이 도전에 실패했다.

2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에는 소리를 내면 안 되는 방송에서 찍찍이 운동화 끈 떼기에 도전하는 서경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누가 어떤 경기에 나갈지 모르는 상황. 서경석은 자신이 찍찍이 운동화 끈 떼기에 나서게 되자 회심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방송을 하루 앞두고 한 연습에서 찍찍이 운동화의 에이스로 떠올랐던 것.

솔비가 찍찍이 운동화를 신고 있는 가운데, 서경석은 자신 있게 게임에 나섰다. 주어진 시간은 총 40초 서경석은 에이스답게 빠른 속도로 찍찍이 운동화 끈 떼기를 진행해 나갔다. 방청객으로 자리한 아이의 재채기 소리에 일동 얼어붙기는 했지만 꽤 순조로운 진행이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한쪽 운동화를 벗긴 서경석이 다른쪽 운동화를 벗기기 위해 이동하던 중 발소리가 기준 데시벨을 초과한 것. 서경석은 안타까움을 표정으로 드러냈다. VCR 화면으로 이를 보던 솔비도 “너무 어이없게 떨어졌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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