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골든 차일드 멤버들의 아르바이트 체험 삶의 현장이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된 m.net 예능 '2017 울림픽'에서는 보이그룹 골든 차일드(이대열, Y, 박재석,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에 도착한 골든 차일드 멤버들은 "뭔가 있을 것 같다"며 오늘 미션에 대해 겁에 질렸고, 이때 누군가 성큼 다가왔다. 그는 한 호텔의 인사팀장으로 골든 차일드 멤버들의 면접을 보겠다고 제안, 멤버들은 "면접 복장 치곤 너무 힙합스럽다"며 당황했다.

이때 가장 먼저 와이와 대열, 재석이 면접장으로 들어갔고 대열은 "댄스를 담당해서 가볍게 춰보겠다"며 음악없이도 무반주 몸부림를 선보인 것. 이어 재석은 "글로벌시데에 맞게 일본어 할 줄 안다"면서 일본어로 자기 소개하는 열정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장준은 다짜고짜 면접관들을 칭찬하는 공략으로 친근하게 다가갔고, 태그는 "줄넘기를 해보겠다"면서 다리찢기에 턴까지 선보여 웃음을 안긴 것. 승민은 "힘쓰는 일을 하겠다"면서 어떤 식으로든 열정하나 만큼은 제대로 어필한 골든차일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인사팀장은 면접 결과를 발표, 와이, 지범, 승민, 태그는 레스토랑 파트로 배정, 재석, 동현, 대열, 주찬은 객식 관리 파트 배정됐다. 이어 호명되지 않은 보민, 장준, 재현은 펫시터 파트 배정된 것. 이에 소문난 동물 애호가인 장준은 기쁨의 환호로 아이처럼 설레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강아지들이 갑지가 탈출, 강아지들 산책이 아니라 강아지 잡으러 억지로 산책하게 된 세 사람은 주객이 전도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팀, 객식팀 역시 체험삶의 현장을 방불케하는 미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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