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세경이 남주혁에게 반했다.

4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회에는 돈을 위해서 스케이트 보드 대회에 나가는 하백(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장 입에 거미줄을 쳐야하는 상황에 남수리(박규선 분)는 하백에게 상금이 걸려 있는 스케이트 보드 대회에 나가줄 것을 거듭 부탁했다. 하지만 하백은 대회 상황을 지켜보면서도 가소롭다는 듯 비웃기만 했다.

간곡한 부탁에 결국 결단을 내린 하백은 참가를 신청하게 됐다. 마침 운동을 나왔던 소아(신세경 분)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에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스케이트 보드 대회가 열리고 있는 현장으로 다가왔다.

신통한 능력으로 보는 것만으로 보드 기술을 익힌 하백은 출중한 실력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회자는 남수리에게 “선수는 출전 금지에요”라고 타박하기까지 했다. 소아는 보드를 타고 있는 인물이 하백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두근거리는 심장에 자리에 한동안 멈춰서 있었다. 눈이 마주치고야 도망가는 소아의 모습에 하백은 바쁘게 뒤를 쫓았지만 썬캡 군단에 가로막혀 그녀를 찾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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