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 멤버 혁이 여행의 의미를 말했다.
빅스 혁은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다. 23번째 생일을 맞는 혁은 "팬 분들과 함께 생일을 맞이하고 싶었다"고 이날 방송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 팬은 혁에게 여름 휴가 계획을 묻는 사연을 보내왔다. 혁은 "최근에 모험적이고 충동적인 여행에 꽂혔다. 일상을 벗어나 자유로운 텐션을 느끼게 된다. 여행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건 어렵지만 막상 시작해보면 전혀 어렵지 않더라"고 밝혔다.
최근 스페인 엘클라시코 경기 직관을 다녀온 혁은 "동행했던 사촌동생과 스페인 형님, 오스트리아 형님과 함께 숙소를 썼다. 좋은 경험이었다"고도 이야기했다.
이어 혁은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히말라야를 가보고 싶다. 정상을 가보고 싶은 건 아니고 히말라야 쪽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에 꼭 한 번 갈 것"이라고 전했다.
여행과 어울리는 스윗소로우의 '괜찮아 떠나'를 선곡하기도 했다. 혁은 "좋은 노래다. 들으니까 라디오를 켠 상태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청춘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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