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가은이 지난 주말, 응급실을 다녀왔다.
7월 2일 배우 정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엄마는 일하러간다.. 소이야 엄마 아프당..아파서 새벽에 응급실 갔다 왔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는 아파도 너랑 하루종일 놀아주고 니가 웃으면 아픈줄도 모르고 나도 덩달아 신이났어..근데 밤이 되니 너무 아파오더라..근데 소이야..엄마도 좀 쉬고싶은데..주변에서 엄마를 가만두지않는구나..아침부터 눈물이 나려고하네..아프다아프다 소리를 질러야하는건가.."라는 글로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아파 #대상포진 #응급실갔다왔다"고 덧붙였다.
정가은이 앓고 있는 대상포진은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심한 통증, 전신의 오한과 발열 등이 특징.
이를 본 팬들은 "힘내세요", "워킹맘 엄마 존경해요", "대상포진 진짜 아픈데 쾌차하시길", "촬영도 못쉬고..힘내시길" 등 정가은을 응원했다.
이후 정가은은 밝은 미소 셀카를 공개하며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해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같은해 7월 예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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