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엄효섭과 박혁권이 제2의 인생을 계획했다.

3일 방송된 SBS 시트콤 ‘초인가족2017’ 40회에는 동업을 하기로 약속하게 되는 최석문(엄효섭 분)과 나천일(박혁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류회사에서 오래 일하다보니 다른 건 몰라도 시장 상황을 훤히 알고 있던 나천일과 최석문은 호프집을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자영업에 도전하는 인구가 적지 않은데다, 그만큼 폐업을 하는 곳도 많다는 말에 나천일은 금방 용기가 사라진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 최석문은 벌써 가게 자리를 봐놓고 가계약까지 맞춰둔 상황이었다. 나천일이 망설이는 모습에 최석문은 혼자라도 하겠다고 말했다. 결국 결심이 선 나천일은 “에휴, 한 배를 탔으면 끝까지 같이 가야죠”라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시장 조사에 나선 최석문과 나천일은 소문난 맛집들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소문난 욕쟁이 할머니네 집까지 찾아나선 두 사람은 이렇다 할 수확을 얻지 못한 채 뒤돌아야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최양락이 운영하는 포장마차를 찾아 비결을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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