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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예능, 드라마, 영화 등 각기의 분야에서 모델 출신 스타들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tvN '하백의 신부‘, ’신서유기‘, MBC '파수꾼’, ‘무한도전’. 이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을 뽑는다면 단 하나. 모델 출신 배우, 예능인들이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완벽한 비주얼에 부족해 연기와 예능으로 눈을 돌리며 뜨겁게 안방을 달구고 있는 모델 출신 스타들.

이에 현재 맹활동 중인 모델 출신 스타들을 모아봤다.

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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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神 비주얼, ‘하백의 신부’ 남주혁

2013년 모델로 데뷔하여 다수의 패션쇼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던 남주혁은 잡지 표지 모델등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던 2014년 tvN ‘잉여공주’로 첫 연기에 도전했던 남주혁은 최근 tvN ‘하백의 신부’에 주연 하백 역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 중이다. 더불어 영화 ‘안시성’에 캐스팅되며 스크린 데뷔까지 앞두고 있다.

tvN ‘치즈인더트랩'과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통통 튀고 유머있는 캐릭터들을 도맡아하던 그는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과 몸매, 비쥬얼은 드라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로맨스까지 소화하며 차세대 연기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빅픽쳐의 사이다 연기, ‘파수꾼’ 김영광

2006년 모델로 데뷔한 김영광은 이미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출중한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MBC 드라마 ‘트리플’에서부터 안방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던 김영광은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연기내공을 쌓아갔다.

정극이면 정극, 코미디면 코미디, 로맨스면 로맨스, 무슨 연기든 자기의 것으로 소화해가며 연기력을 뽐내던 김영광은 최근 MBC ‘파수꾼’에서 장도한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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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美를 이긴 신美, ‘신서유기’ 안재현

뛰어난 비주얼에 연기력까지 갖췄던 안재현은 ‘신서유기’에서 남다른 예능감까지 뽐내고 있다. 2009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안재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첫 연기를 시작하고 그 후 영화 ’패션왕‘,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으로 연기활동을 펼쳤다.

완벽한 비주얼로 인기를 끈 것도 잠시 ‘신서유기’에 출연한 안재현은 백치미와 남다른 몸치 매력을 뽐내며 예능 스타덤에 올랐다. 2016년 현재의 부인 배우 구혜선과 결혼하여 함께 출연한 tvN '신혼일기‘에서는 달달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며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도 했다.

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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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 와이 낫” ‘라디오스타’-‘무한도전’ 배정남

과거 빈티지 스타일의 정석이라고 불리며 대한민국 남성들의 패션 감각을 뒤흔들었던 모델 배정남은 이제 배우 겸 예능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마스터’, ‘베를린’ 등에서 조연을 맡아오던 배정남은 영화 ‘보안관’에서 임팩트 있는 조연 춘모로 관객들의 뇌리에 기억됐다.

이어 ‘보안관’ 홍보 차 출연했던 MBC ‘라디오스타’에서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고, 발 빠르게 ‘무한도전-미래예능연구소 특집’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최근엔 계속해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진짜 사나이’ 특집에서 겁먹은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성준, 임주환, 홍종현, 이성경 등 모델 출신 스타들이 연기에 도전하면서 안방과 스크린을 달구고 있다. 그리고 이전에는 강동원, 차승원 등도 모델 출신 배우로 이름을 날렸다. 그렇기에 차세대 모델 출신 스타들 역시 더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이 남아있다. 과연 이들이 어떤 배우와 예능인으로 성장할 지 기대가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