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효민이 팬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티아라의 효민은 7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필편지에는 SBS '인기가요' 마지막 방송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항상 곁에서 응원해준 팬들에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꼭 마련할게요. 그때까지 몸 건강하고 응원하느라 상한 목도 얼른 낫고 매일 같이 스케줄 소화하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조금이라도 푹 쉬구요"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효민은 "덕분에 1위라는 큰 선물도 다시 받아보고 우리, 그리고 우리 스텝들 모두 기분좋게, 즐겁게 활동 할 수 있었어요.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게요"라며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효민이 소속된 티아라는 지난 6월 20일 SBS MTV '더쇼'에서 '내 이름은'으로 1위를 차지했었다. 또한 최근 팬클럽 퀸즈에서 1위 기념으로 뷔페와 함께 선물을 받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효린은 인기가요 마지막 방송 후 "기념으로 혼자 한 잔이나 하러 가야겠어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6월 14일 미니앨범 'What’s my name?'을 발매해 'SNL9'등의 예능프로그램과 음악방송을 종횡부진하며 활발히 활동했었다.
'이하 효민 편지 전문'
인기가요 막방...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활동 우리 퀸즈 덕분에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 우리 또 언제 보냐는 말에 대답 못했던 게 아직도 맘에 걸리는데...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꼭 마련할게요. 그때까지 몸 건강하고 응원하느라 상한 목도 얼른 낫고... 매일 같이 스케줄 소화하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조금이라도 푹 쉬구요!
그리고 우리.. 함께 한 3주간의 추억 잊지 말아요. 난 한동안 응원소리는 계속 귀에 맴돌 것 같아요. 목소리들 하도 커서.. 히히.. 농담이고!
덕분에 1위라는 큰 선물도 다시 받아보고 우리, 그리고 우리 스텝들 모두 기분좋게, 즐겁게 활동 할 수 있었어요.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게요... 아무튼! 이제 그만하고! 막방 기념으로 혼자 한 잔이나 하러 가야겠어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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