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이효리가 정재형을 은인으로 꼽았다.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이상순을 소개해준 정재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이효리에게 이상순을 소개해준 정재형을 은인이라고 여길 정도로 남편이 마음에 쏙 든다던데 이상순이랑 결혼한 결정적인 부분이 있냐”고 물었다. 이효리가 이에 한숨을 내쉬자 김구라는 놓치지 않고 “어려워요? 장점 찾기가?”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효리는 “하나만 집기 어려워서”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상순이) 나와 맞는 사람”이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이효리의 대답에 “제가 잘 알죠, 안 맞으면 못 살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이상순의 장점을 말해달라는 말에 감정기복이 없는 점을 꼽았다. 자신은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지만, 이상순은 항상 그 자리에 있는 편이라는 것. 이효리는 이효리의 듬직함에 반했다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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