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통이란 것을 모르고 살았던 서정희가 소통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소통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서정희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CP 이근찬)에서는 서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서정희는 ‘택시’ 뒷자리에 타보고 싶었다며 소녀처럼 행복해해 웃음을 안겼다. 서정희는 ‘불타는 청춘’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도 있지만 그 마저도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정희에겐 마음은 아프지만 발전을 위한 소통인 것.

또 ‘불타는 청춘’에서 경치를 보고 눈물을 흘렸던 것에 대해 스스로 쌓아 올린 성 속에서 자신 홀로 만족했던 시간들, 그 속에서 왜 조금 더 빨리 나올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라는 후회 때문에 눈물이 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서정희가 집필한 책 속 ‘모든 터널의 끝은 출구’라는 문구에 감탄했고, 서정희는 어둠의 끝에는 결국 ‘빛’이 있다며 긍정적 사고 방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세상과 마주할 용기를 어떻게 얻었는지 조심스럽게 물었고, 서정희는 딸의 조언 덕분이라고 말했다. 처음엔 외출을 하고 돌아오면 식은땀으로 옷이 전부 젖을 정도로 힘들어 했는데 딸이 “엄마가 먼저 인사를 해봐”라며 용기를 줬다고 말했다.

또 자신을 좋은 엄마가 아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정희의 이야기를 쭉 들은 이영자는 서정희를 '훌륭한 엄마'라고 칭했다. 서정희는 인테리어 분야에 남다른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공개 된 서정희의 집 인테리어에 이영자와 오만석은 감탄했다. 서정희는 인테리어를 잘 할 수 있는 간단한 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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