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보이그룹 빅톤의 예능감이 폭발했다.

빅톤은 지난 4일과 6일 오후 8시 멜론, 1theK 유튜브, 카카오TV 등 SNS 채널에 ‘Born 아이덴티티(이하 아이덴티티)’의 15, 16화 ‘우리도 1박2일’ 편을 공개했다.

이번화 ‘우리도 1박2일’은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을 패러디한 것으로, 멤버들은 바다 여행을 계획했다. 멤버들은 ‘드디어’라고 외치며 춤을 추는 등 여행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인천 영종도에서 촬영된 본아이덴티티에서는 ‘1박 2일’의 포맷을 통해 빅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왕산해수욕장에서 ‘1박 2일’의 상징이기도 한 입수를 선고해 멤버들을 당황케 하는가 하면, 점심과 저녁 식사의 여부, 야외 취침까지 갖은 복불복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저녁 복불복에서 멤버 찬은 ‘몸으로 말해요’에서 뛰어난 설명으로 표현 능력자의 칭호를 획득했다. 또한 ‘겹치면 안 되는 텔레파시’에서는 빅톤 멤버들이 저녁 메뉴를 위해 제작진들과 협상하는 모습을 보여, 예능에 익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야외 취침 복불복 전에는 서로 작성한 롤링 페이퍼를 통해 멤버들에 대한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영상 끝에는 찬, 수빈, 한세가 취침 전 “여러분, 지금까지 빅톤의 본아이덴티티 시즌 1이었습니다. 시즌 2로 다시 뵐게요”라며 끝까지 장난기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지난 두 달간의 본아이덴티티를 통해 갈고 닦은 빅톤의 예능감이 잘 드러났던 마지막 회였다. 한편, 온라인 콘텐츠로서의 마지막 회를 맞이한 ‘본아이덴티티’는 앞으로는 목요일 오후 6시 30분 MBC Music 채널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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