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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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1, 시즌2 출신이 뭉쳤다. 대표 춤꾼들이 선보일 듀엣곡에 신선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얼핏 보면 새로운 조합인 듯 하지만 두 사람에게는 평행이론이 존재한다. 각각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 시즌 2를 대표하는 춤꾼으로 손꼽히는 연습생이었을 뿐만 아니라 걸그룹, 보이그룹이 아닌 솔로로 데뷔한다는 점이다.

경연 당시 청하와 사무엘은 춤으로 타 연습생들의 부러움을 샀을 뿐만 아니라 트레이너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연습생이었다. 이후 청하는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약 후 멤버들 중 첫 솔로 가수로 출격했고, 아쉽게 워너원 멤버가 되지 못한 사무엘은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이처럼 비슷한 듯 다른 두 사람이 한 곡에서 만나게 됐다. 오는 8월 데뷔를 앞둔 사무엘의 미니앨범에 청하가 지원사격 한 것. 사무엘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청하가 사무엘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고 청하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최근 곡 녹음을 마쳤다”며 사무엘 측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음을 전했다.

듀엣 러브콜을 보낸 것은 사무엘 측 소속사였지만 앞서 사무엘을 향한 청하의 응원이 있었다. 청하는 앨범 발매 전 헤럴드POP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이었던 김사무엘을 언급한 바 있다.

청하는 사무엘에 대해 “프리스타일로 이슈가 됐지 않았냐”며 “제가 생각이 났다. 그 후로 (등수가) 많이 오른 것 같아서 응원하고 있다. 원펀치로 가수 활동을 하다가 다시 도전하시는 것도 대단하신 것 같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비슷한 듯 다른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에 시즌1, 시즌2 애청자들도 기대감을 표했다. 컬래버 소식을 접한 대중은 “두 사람 컬래버레이션 너무 기대된다”, “둘 다 실력이 좋은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8월만 기다리고 있겠다”, “이 조합 꿀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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