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솔로 데뷔를 앞둔 사무엘이 팬들과의 소통방송을 나눴다.
10일 방송된 V앱 라이브 '사무엘의 공식 첫방송 경축'에서는 사무엘이 첫방송을 성공적으로 치뤘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사무엘은 방송 시작부터 "3천만 하트수가 돌파했다"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디스패치 사진 올라온 거 보셨냐"면서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어마어마하게 잘나왔다, 여러종류의 사진들이 있어서 개인 갤러리에도 저장해놨다"며 이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으며 특히 "그 뒷모습이 이슈가 됐다 생각보다 반응이 핫해서"면서 놀랐다 사진 편집 잘해주셔서 새로운 짤이 나온 것 같아 감사하다"며 기뻐하는 아이같은 귀여운 모습이 팬들을 또 한번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어 사무엘은 팬들의 댓글을 하나씩 직접 확인하며 소통방송을 이어나갔다.
먼저 팬들은 "오빠라 불러도 되냐"고 질문, 사무엘은 "동갑이면 안된다 오빠처럼 보이면 감사하다"면서 무엘과 사무엘 중 호칭 중 ;무엘 오빠'로 결정하는 등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편하게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또한 팬들은 "사투리 할줄 아냐"고 질문, 사무엘은 "누나야 보고싶데이"라며 깜찍 애교를 선사해 팬들을 설레게 한 것. 하지만 사무엘은 이런 애교가 익숙하지 않은 듯 "이런거 자신있게 편하게 하고 싶은데 몸이 잘 안따라온다"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으며, 특히 팬들이 아이컨텍 5초를 요청하자 그는 한동안 카메라를 잘 못쳐다보며 팬 서비스에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사무엘은 이번 솔로 미니앨범을 언급, 선배 가수 청하와의 작업에 대해선 "노래 피처링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며 감사 인사를 덧붙이며 "해가 지기전에 듣기 좋은 곡이다, 차 한잔 마시며 혼자 있을때 듣기에 추천하는 곡이니 곧 나올때까지 기다려달라"며 신곡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사무엘은 이날 하트 3천 6백만을 돌파해 눈길을 끌었으며, 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아쉽게 탈락 후 오는 8월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