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에이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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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가수 곽동현이 7일 드디어 본인의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7월 가수 곽동현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mini Album : [BREAK THE SHELL]로 활동을 알린다. 2016년 JTBC '히든싱어 - 김경호' 편에 출연하여 모창 가수로 본인의 이름을 알렸던 그는, 군 제대 후인 2016년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하여, 극강의 고음을 선보이며 활약, 준우승의 쾌거를 이뤄냈다.

심사위원이던 '윤상'은 "곽동현은 더 이상 누군가의 모창 가수가 아니다. 그는 가수 곽동현이다'라는 평을 하기도 했으며, 당시 심사평을 듣던 곽동현은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총 4트랙으로 이루어져, 발라드 곡들과 함께 빠른 메탈 곡도 수록되어 있다. 특히, 앨범의 타이틀 곡 "기억이 되어"는 "팬텀싱어"에서 곽동현의 노래를 듣고 곡을 주고 싶다고 먼저 제안을 해 준 대한민국 락의 전설 '김종서'의 곡으로서,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김종서' 특유의 락을 기반으로 한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발라드 곡이다.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본인의 장기인 고음을 최대한 자제하고 부른 이 곡은, 락커 곽동현이 부르는 발라드 곡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 예정이다.

또, KBS '스타킹'에서도 소개된바 있는, 오랜 시간 병마와 싸우면서도 아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보내주신 어머니께 마음을 전하고자 곽동현이 직접 가사를 쓴 "엄마"는 앨범의 마지막 트랙에 자리잡고 있다.

2017년 7월 7일 정오에 각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이번 앨범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가수 곽동현은, 7월16일에는 이미 매진된 본인의 첫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8월 '팬텀싱어'에서 함께 불러 화제를 일으켰던 '카루소'의 주역 테너 이동신과의 듀엣 콘서트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팬텀싱어' 결승진출 싱어들인 고은성, 이동신, 박상돈 등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도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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