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이경규가 방송 최초로 조명에 역정을 내 눈길을 끌었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망가무카 생존 2일차가 된 병만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후배들이 이경규와 김병만을 위해 따온 피조아 열매를 나눠먹은 후 그들은 다시 장어를 잡으러 이동했다. 하지만 역시나 장어는 쉽사리 잡히지 않았고 잠시 망연자실한 이경규는 구강청결제를 꺼내 자신의 입에 뿌리고 이재윤에게 뿌려줬다. 그러면서 "너만 해주는 거야. 동문이니까"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장어 명당을 찾으러 이동했다. 이경규가 장어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한 김병만과 후배들은 먼저 장어 명당을 찾아 이동하겠다며 이경규에게 제안했고 이경규는 "좋은 아이디어다"는 말과 함께 다시 장어잡이에 몰두했다.
자꾸만 장어 낚시에 실패하자 이경규는 갑자기 환한 조명에 화풀이를 했다. 물가를 환하게 조명이 비추자 "조명 뒤집으라고"며 역정을 냈고 지켜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환은 "방송 최초 조명에 화풀이를 한다"며 이경규의 모습을 보고 어이없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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