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쇼미더머니6'
Mnet '쇼미더머니6'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역대급 스케일의 ‘쇼미더머니6’가 돌아왔다. 매 시즌 최강 프로듀서진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참가자들의 실력 역시 상향 평준화됐다.

Mnet ‘쇼미더머니6’ 방영 전, 대중의 이목을 끈 것은 프로듀서 라인업뿐만이 아니었다. 지코X딘, 박재범X도끼, 다이나믹듀오, 타이거JKX비지까지, 어디서도 보기 힘든 프로듀서 라인업에 현역 래퍼들의 대거 합류는 ‘쇼미더머니6’를 봐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어줬다.

지난 6월 30일, ‘쇼미더머니6’는 기대 속에 베일을 벗었다. ‘쇼미더머니’ 재수생부터 올해 첫 도전장을 내민 래퍼들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쟁쟁한 경쟁을 예고했다.

첫 방송, ‘쇼미더머니6’가 주목한 우승후보는 더블케이와 넉살이었다. ‘쇼미더머니’ 시즌1 우승 프로듀서였던 더블케이는 이번 시즌 참가자로 나섰다. 프로듀서로 출연해 우승까지 이끌어낸 래퍼가 참가자로 재출연 하기 까지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터. 남다른 각오로 출연한 더블케이의 도전에 이번 시즌 프로듀서들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았다.

VMC 소속 넉살의 참가 여부도 방영 전부터 큰 관심사였다. 프로듀서들도 넉살의 참가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미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래퍼기에 프로듀서들을 포함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예선 1차, 도끼의 심사를 받게 된 넉살은 시적인 가사와 확실한 전달력, 속도감 있는 랩을 구사하면서도 여유로운 듯한 모습으로 당당히 합격 목걸이를 걸었다.

자연스럽게 더블케이와 넉살의 대결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더블케이의 1차 예선 결과가 바로 공개될 리 없었다. 이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해졌다.

제작진이 주목한 우승후보가 더블케이, 넉살이라면 첫 방송 후 큰 반응을 얻었던 참가자는 펀치넬로, 페노메코, 주노플로, 해쉬스완, 양홍원, 일반인 참가자 나상욱, 이희진 등이 있었다. 상향 평준화된 참가자들의 실력에 우승 후보 또한 예측할 수 없게 된 가운데, 마지막 주인공은 누가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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