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그야말로 헤이즈 전성시대다.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 이후 음원퀸으로 거듭난 헤이즈의 곡이 국내 음원 차트를 줄 세우고 있다.
지난 6월 26일 발매된 헤이즈의 ‘너 먹구름 비(///)’는 장마를 시작으로 1위 장기집권 중이다. 앨범 발매 외 별 다른 활동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차트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다. 최근 발매된 앨범과 더불어 지난해 발매된 곡까지 차트에 재진입했다.
타이틀곡 ‘널 너무 모르고’는 발매되자마자 총 6개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뒤이어 발매된 더블 타이틀곡 ‘비도 오고 그래서’ 역시 비와 함께 공개된 후 15일 째 차트 상위권에서 떨어질 줄 모르고 있다.
래퍼 나플라가 피처링한 수록곡 ‘먹구름’은 10일 오후 5시 30분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 30위, 지니 24위, 벅스 16위, 엠넷 23위, 네이버 17위, 소리바다 33위를 기록하고 있다. 총 다섯 곡의 미니앨범 중 세 곡이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명불허전 음원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4월 14일 발매된 ‘돌아오지마’까지 역주행을 보이고 있다. ‘돌아오지마’는 10일 오후 5시 30분 기준 멜론 35위를 기록하고 있다. 발매 1년 3개월 정도가 된 곡임에도 불구, 꾸준한 롱런이다.
이로써 음원퀸 헤이즈의 저력이 또 한 번 입증됐다. 활동이 없음에도 장기집권 롱런하고 있는 1위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마마무, 레드벨벳, 볼빨간사춘기, 지드래곤, 황치열, 에이핑크, 싸이, 수란, 트와이스, 아이유 등 쟁쟁한 음원 강자들 속 역주행으로 ‘헤이즈 전성시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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