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준혁이 아내에 경제권을 안 넘기는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준혁의 아내가 집안의 경제권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홀로 가계부를 정리하던 이준혁의 아내는 공과금과 대출금 등의 지출내역을 보며 한숨을 푹푹 내쉬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경제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씀씀이가 큰 남편 이준혁의 독방을 검열하기 시작한 것. 자동차까지 검열을 끝낸 이준혁 아내는 비상금과 몰래 쇼핑한 흔적을 발견했다.
이준혁의 아내는 남편에 경제권을 달라며 자신이 지금보다 더 빚을 많이 갚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준혁은 끝까지 거부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MC들은 이준혁의 아내가 남편의 출연료와 통장 잔고를 모른다는 사실에 놀랐다.
또 이준혁에게 경제권 사수 이유를 물었다. 이준혁은 "사실은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 그 집을 사서 아내에게 선물하려고 한다"며 "내가 뭘 선물하면 기뻐하는 아내의 미소가 너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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