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함은정이 이주연의 도벽도 뒤집어썼다.

10일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는 덜렁거리다 결국 사고를 치는 황금별(이주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금별은 시댁에서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에서 디스플레이 된 원피스를 보고 또다시 도벽 증상을 보였다. 하지만 황금별은 이내 “안 돼, 왜이래 황금별”이라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그러나 다른 매장에서 옷을 입어보던 황금별은 잠시 덤벙거리다 계산도 하지 않은 채 쇼핑몰을 나서게 됐다. 한창 차를 타고 가다 이것을 깨달은 황금별은 자신이 도벽 저력으로 인해 또다시 도둑으로 몰릴까 제발을 저렸다.

다시 돌아가 사과하자고 마음을 먹었지만 쇼핑몰 앞에 선 경찰차를 본 황금별은 끝내 차를 돌리고야 말았다. 결국 나명자(김청 분)는 이 사실이 알려지면 시댁에서 곤란을 당할 황금별을 대신해 황은별(황은정 분)에게 뒤집어 쓰라고 말해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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