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사진=본사 DB
은혁/사진=본사 DB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제대한다.

은혁은 오늘(12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전역한다. 이날 소속 부대 정문 앞에서 짧은 소감을 전하며 컴백 시동을 건다.

은혁은 지난 2015년 10월 13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훈련속에 입소한 이후 제1야전군사령부 군악대 소속으로 배치됐다.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며 국방의 이무를 다했다.

그는 복무 동안 강원도 내 6·25참전용사와 보훈단체를 지원하는 FROKA 호국영웅 희망기금에 3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펼쳤다.

은혁은 전역 이후 슈퍼주니어 컴백을 준비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신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슈퍼주니어는 희철, 이특, 강인, 예성, 신동, 성민 등 6명의 멤버가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군 복무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의무를 다하고 있다.

은혁의 제대에 이어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동해 또한 오는 14일 제대한다. 동해와 함께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복무 중인 최시원은 오는 8월 18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은혁, 동해, 최시원이 합류하는 10월 새 앨범에서 슈퍼주니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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