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가수 거미가 조근조근 설명과 먹방으로 친절한 거미씨에 등극했다.
거미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장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 층 더 끌어올리며 야식유발자로 변신했다.
장어에 대한 토크가 이어지던 중 거미는 “시골에서는 장어를 독특하게 먹는다. 장어를 바짝 말리고 구워 양념장에 찍어서 간식이나 술안주처럼 먹는다”며 완도의 딸 다운 신개념 장어 요리법을 소개했다.
특히 거미는 붕장어 구이에 대한 애정을 “붕장어 내 마음 속에 저장♥”이라는 센스 넘치는 한 줄 평을 전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 동안 각종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거미는 ‘수요미식회’까지 접수하면서 그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거미는 오는 15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7 거미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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