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박수홍이 어머니 지인숙 여사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MBC Every 1 '비디오스타'는 '욜로 라이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수홍, 돈스파이크, 강민혁, 딘딘, 박재정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박수홍과 박소현의 재회를 축하했다. 게스트들이 두 사람의 미묘한 분위기를 궁금해하자 박수홍은 "내가 들이댔다가 거절 당했다. 원래 들이대는 편이 아닌데, 박소현은 다시 봐도 예쁘더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작가들과의 사전 인터뷰에서도 "'비디오스타' MC들 중 박소현이 가장 보고 싶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박수홍은 어머니와 함께 광고 촬영을 했던 이야기를 언급했다. 그는 "어머니께 광고 섭외가 먼저 왔는데, 제가 끼어서 했다. 요즘 어머니께 광고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 형이 한 집안에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는 없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27년간 유행어가 하나도 없었는데, 어머니는 유행어를 가지고 계신다. 어머니의 방송 출연을 두고 처음에 걱정이 많았지만, 방송 출연 후 다행히 어머니의 웃음이 많아지셨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