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몬스타엑스가 완전무장한 예능감으로 돌아왔다.
13일 방송된 JTBC2 '전격 해부 방송! 몬스타엑스레이2'에서는 아바타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타엑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몬스타엑스 멤버들에게 의문의 벌칙판을 공개했다. 벌칙판에는 난감한 벌칙 미션들이 빼곡해 몬스타엑스를 당황케 했다. 제작진은 벌칙판에 적힌 내용들은 모두 몬스타엑스의 입에서 나왔던 말이라며 증거 영상을 공개했다.
몬스타엑스는 제비뽑기로 카페vs네일숍 팀으로 나뉘었고, 아바타 미션을 시작했다. 카페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기현은 케이크에 밀린 인지도로 굴욕을 맛봤다. 하지만 어린 손님들은 기현이 몬스타엑스임을 알아봐 그를 기쁘게 했다.
기현은 일본인 손님들에게 다가가 일본 활동 곡으로 라이브를 선보였고, “목소리 좋아요”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언어의 장벽을 뚫고 성공한 기현에 물개 박수를 보냈다. 두 번째로 투입된 원호에게 멤버들은 댄스를 추라고 했고, 원호의 고급 댄스에 카페 손님들은 동영상을 찍기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주헌은 멤버들의 애교 주문에 충격적인 애교를 선보였고, 진짜 카페 아르바이트생과 함께 “꾸꾸까까~”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주헌은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로 가 난데 없이 노래를 불러 손님들을 당황시켰다. 손님들은 주헌을 알아보진 못했지만 “몰래 카메라 아니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네일숍에선 셔누, 형원, 아이엠이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첫 번째 손님은 안타깝게 셔누를 알아 보지 못했고, 결국 셔누는 스스로를 몬스타엑스라고 밝혔다. 이어 여심을 사로잡기 위한 셔누의 ‘프린스 멘트’가 시작됐고, 여심을 저격 당한 손님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멤버들은 평소 애교가 없는 형원에게 주헌의 ‘꾸꾸까까’와 ‘오구오구’를 시켰고, 형원은 당황하면서도 미션 성공을 위해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형원의 애교에 ‘꾸꾸까까’의 창시자인 주헌은 만족스러워했다. 아이엠은 ‘첵’랩과 아웃사이더 ‘외톨이’랩으로 네일숍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몬스타엑스(주헌(랩), 셔누(보컬), 기현(보컬), 형원(보컬), 민혁(보컬), 원호(보컬), 아이엠(랩))는 지난 6월 '몬스타엑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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