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송중기의 결혼 발표 이후 최초 인터뷰를 비롯한 한 주 간의 많은 연예 소식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는 지난 7일 영화 '군함도'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던 중 '본격연예 한밤' 제작진과 만나 송혜교와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날 송중기는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 송혜교 씨는 워낙 차분한 친구이자 좋은 영향을 주는 분"이라고 말했다.
임시완의 입대 소식도 전해졌다. 앞선 MBC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군대가 두렵지 않다. 미뤄왔던 숙제를 해결하는 것 같아서 시원한 기분도 든다"고 전했던 임시완은 "광희도 휴가 나와서 잘 할 것 같다고 말해줬다"며 씩씩한 모습으로 입대했다.
가수 윤종신, 배우 김태리, 가수 에릭남, 개그맨 김기수의 인터뷰가 공개되기도 했다.
윤종신은 "김구라 씨가 예의 없어서 옆 자리가 쉽지 않다"거나 "김연아 씨에게 곡을 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김태리는 현재 촬영 중인 차기작 영화 '1987'과 '리틀 포레스트'에 대해 언급하면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SBS 모비딕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기수는 "아직 댄서 킴 전성기 때보다 수입은 적지만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솔직히 밝혔다. 행인을 대상으로 화장 실력을 선보이기도.
에릭남은 미소 국가대표로 위촉된 만큼 훈훈한 웃음과 매너를 공개했다. 또한 해외 스타들과의 인터뷰 비법으로 "첫 인상이 중요하다. 계속 웃어야 한다. 최대한 친절하게 맞춰주려 노력한다"는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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