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정재형이 '뭉쳐야 뜬다' 하와이 패키지에 합류했다.

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미국 하와이로 허니문 패키지 여행을 떠난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 정재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오프닝에서 출연자들은 한껏 들뜬 모습으로 공항에 모였다. 출연자들은 신혼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김용만은 신혼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 "IMF 때라서 제주도로 다녀왔다"고 답했다. 안정환은 이탈리아, 김성주는 인도네시아 발리, 정형돈은 미국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곧이어, 정재형은 커다란 서핑 보드와 함께 인상적인 등장을 했다. 정재형은 "정형돈과 만나 친분이 있다.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와는 친분이 없어 그게 가장 걱정이다. 어려서부터 혼자 여행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과 함께 잘 다녀올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지만, 출연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패키지 여행에 처음 참석한다는 정재형은 "아침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서핑 보드를 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른 아침부터 일정이 시작되는 패키지 경험이 다양한 출연자들은 정재형의 말을 듣고 통쾌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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