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유승호가 왕좌를 되찾았다. 12일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는 태항아리를 찾아내 세자(유승호 분)이 진짜임을 입증하는 한가은(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근정전에서 진실게임이 한창이던 때, 한가은은 영빈 이씨(최지나 분)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 알려준 태항아리를 찾고 있었다. 온실에 몰래 들어간 한가은은 이곳에 있는 항아리들을 일일이 깨어보다 손이 상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마침내 깊숙이 들어있던 태항아리를 발견한 한가은은 조심스레 이를 품에 안고 온실을 뛰쳐나왔다. 하지만 관군들이 몰려들었고, 한가은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이 순간 나타난 매창(이채영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하지만 근정전 앞에 다다르자 또 다른 문지기들이 나타났다. 곤(김서경 분)은 한가은에게 길을 터줬고, 결국 근정전에 들어갔다. 대비(김선경 분)는 한가은이 가지고 온 태항아리로 진짜 세자를 밝혀냈다. 진짜 세자의 명현반응을 보기 위해 가지고 들어온 독잔 앞에 이선(엘 분)은 죽음을 각오하려 했지만, 세자는 자신이 직접 독을 마시고 명현반응을 입증하는 것으로 이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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