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레드벨벳이 수화를 배웠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7시 방송된 MBCevery1 ‘쇼! 챔피언’에는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돌아온 레드벨벳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김신영은 레드벨벳 멤버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신영은 “제목부터 엄청 독특한 곡이죠?”라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곡을 가지고 돌아온 레드벨벳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서 각자 맡은 과일이 있다고 들었다”며 팬들에 소개를 부탁했다.
이에 레드벨벳 멤버들은 웬디는 오렌지, 슬기는 파인애플, 아이린은 수박, 예리는 포도, 조이는 키위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여름 과일이 다 모였네요”라며 타이틀곡이기도 한 ‘빨간 맛’을 표정으로 표현해달라고 부탁했다.
하나같이 덥다는 듯 손부채질을 하자 김신영은 “아, 덥다(는 느낌이다)”라며 “뮤직비디오 보면 수화를 하는 장면이 있다”고 궁금해 했다. 슬기는 이에 “직접 수화선생님한테 배워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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