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컬투쇼'
SBS 파워FM '컬투쇼'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낙준, 앤씨아, 지소울이 서로 다른 음색으로 청취자들을 귀호강시켰다.

13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 4부에는 가수 낙준, 앤씨아, 지소울이 출연했다. 최근 앨범을 발표한 낙준, 앤씨아, 지소울은 앨범 소개부터 특선 라이브까지 들려줬다.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낙준을 본 청취자들은 "배우 이제훈 닮았다", "스누피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낙준은 "누구를 닮았다는 말은 많이 못 들어 봤다"면서도 "닮은꼴 찾기 어플을 썼었는데 8% 비가 나왔다. 약간 살찐 비를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정찬우는 "정말 비를 닮았다"고 수긍했다. 낙준은 "그러면 살만 빠지면 비를 닮는 건가. 나이스"라며 웃었다.

"저는 손연재 선수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었다"는 앤씨아에 이어 지소울은 "누구라기 보다는 개구리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지코, 스컬&하하 앨범에 피처링 하게 된 인연도 언급했다. 지소울은 지코의 ‘안티(Anti)’ 작업 소감에 대해 "지코와는 워낙 같이 작업하고 싶었었는데 하게 돼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스컬&하하의 노래에도 피처링 했다”며 “하하 형님의 부인 별 누나를 제가 정말 어릴 때부터 알았다. 꼬마일 때부터 봐서 인연이 있다"는 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인연을 소개했다.

이날 지소울은 마이클 잭슨 성대모사를 보여주기도 했다. 앤씨아가 신지, 낙준이 루이 암스트롱 성대모사를 보여준 가운데, 지소울은 마이클 잭슨 성대모사를 보여줘 출연진으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낙준은 “오랜 만에 나와서 너무 즐거웠다”며 “노래도 많이 들어주시고 비 선배님처럼 되겠다”고 인사했다. 앤씨아는 “오랜 만에 나와서 재밌었고 ‘읽어주세요’ 많이 사랑해달라”며 홍보를 잊지 않았다. 지소울 역시 “새 노래 ‘술버릇’, 지코 피처링한 곡 ‘안티’, 곧 나올 스컬&하하 형들 곡도 많이 들어달라”는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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