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수호가 첫 도전부터 실패를 맛봤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제주도 편으로 엑소 수호와 찬열이 밥 동무로 출연, 제주 일도동에서 한 끼 줄 집을 찾았다.

이날 수호동(수호+강호동), 찬규(찬열+이경규)으로 팀을 나눈 후 6시가 되자 벨 누르기를 시작했다. 첫 스타트는 수호였다. 하지만 수호가 벨을 누르기도 전에 집 대문이 열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수호는 마음을 가다듬고 "저는 엑소 수호인데 저를 아시냐"고 물었지만 주민은 알지 못했다. 수호는 "가순데요. 밥 한 끼만 주실래요? 한 끼 줍서예?"라고 어설픈 제주도 방언을 선보였다.

하지만 주민은 "저희 집이 아니다. 부모님 집이라서 안되겠다"며 거절했고, 이경규, 강호동, 찬열은 수호의 모습에 폭소했다. 특히 찬열은 수호의 어설픈 말투를 계속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