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숙이 다시 한 번 선행천사의 모습을 보였다.
12일 김숙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 1월에 언니쓰 대표로 음원수익금 기부하러 갔었는데..생일 때 팬분들도 함께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할께요 (오랜만에 진지모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숙의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후원증서가 담겨있다. 김숙은 이전부터도 선행천사의 모습을 비쳐왔다. 지난 1월에는 출연했던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의 음원수익금을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지기도 했다.
더불어 지난 2016년에는 송은이와 함께 ‘서울시립 청소년건강센터-나는 봄’에도 기부를 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었다. 당시 김숙은 송은이와 함께 진행하는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을 진행하며 애장품 경매쇼를 개최했었다. 경매 후 판매 금액이 513만원이 모이자, 김숙과 송은이는 직접 동일한 금액 513만을 더하여, 총 1063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숙은 지난 2016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2-최고의 사랑’에서도 윤정수와 함께 플리마켓에 참여 수익금 전액에 본인들의 사비까지 보태 영아일시보호소의 갓난아기들을 위한 기저귀와 분유를 기부하기도 했었다.
또한 최근에는 강릉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가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김숙과 윤정수는 지난 4일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처럼 연이은 기부와 선행에 대한 소식은 김숙의 선행이 일시적인 것이 아닌, 꾸준히 이어왔던 사랑의 나눔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김숙은 현재 MBC every 1 '비디오스타'와 '님과함께 2-최고의 사랑'을 통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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