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제 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개막식 라이브'에서는 배우 정경호와 장나라의 진행 하에 제 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경호는 "제 고향이 부천이고 촬영도 했었는데, 이렇게 진행을 맡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실험성이 강하고 독특한 영화들이 많아서 관객으로서 참여한 적도 있다. BIFAN의 야외 영화를 즐기면서 여름을 즐기곤 했다"고 덧붙였다. 장나라는 "이번 영화제에는 589개국 289편의 영화가 준비되어 있다. 2개의 한국영화 회고전을 비롯하여 총 4개의 특별전 또한 준비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곧이어, 부조직위원장 장미희는 "판타스틱한 저녁에 영화를 사랑하는 국내외의 많은 분들이 이 자리에 모여있는 것이 행복하다. 앞으로 펼쳐질 영화제 기간동안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밤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하며 개막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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