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수목 ‘다시 만난 세계’
SBS 새수목 ‘다시 만난 세계’

[헤럴드POP=박서희 기자]정채연이 '수상한 파트너' 후속 '다시 만난 세계'로 연기자로서 입지 굳히기에 들어갔다.

13일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백수찬 감독이 정채연에 대해 "매력적인데다 연기에 대한 열의가 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7월 19일부터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방송되는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살 청년 해성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 이처럼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이후 벌써 3번째 힘을 합친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감독의 작품으로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서 정채연은 어린 정정원을 연기하게 된다. 해성(여진구 분)과 친구인 정원은 해맑고 경쾌한 말괄량이소녀로, 어릴 적부터 만화 그리는 취미도 가진 인물이다.

백수찬 감독은 정채연에 대해 "수줍음도 있고, 무엇보다도 매력적이다. 그리고 좋은 재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더라.", "연기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 지금도 본인 스스로 엄청나게 열심히 연습하고 나서 연기에 임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 관계자는 "채연씨가 촬영장에서 겸손하면서도 성실하게 연기에 임하고 있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의 이야기도 늘 경청하며 소통하기를 주저하지 않더라"라며 "백감독님 말씀처럼 많은 애정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들려주기도 했다.

이처럼 '다시 만난 세계'는 안재현 이외에도 여진구, 이연희, 정채연, 김진우, 이시언, 박진주, 곽동연 등이 출연, 풋풋하고도 청량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2017년 여름, 안방극장에 신선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7월 19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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