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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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스텔라 측이 오해를 바로잡았다.

스텔라 멤버 가영은 13일 SNS를 통해 "컴백한지 3주가 됐는데 나는 왜 아직도 앨범 제작에 하나하나 신경을 써야 할까? 무대에만 집중하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다. 이에 효은은 "이젠 웃음도 화도 안 나요"라고, 전율은 "다 어디갔을까요?"라고 답글을 적어 팬들과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 게시글을 두고 스텔라 멤버들이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출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지자 가영은 원 게시글을 삭제하고 "아직 저도 부족한 사람인지라 개인적으로 속상한 마음에 쓴 글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는 해명글을 남겼다.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측 관계자는 이에 관해 13일 헤럴드POP에 "새 앨범의 발매가 음원 발매 시기와 다르게 예정보다 늦어졌다. 이 과정에서 멤버 가영도 회사와 같은 마음에 속상해 첫 글을 올렸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일부 팬들로부터 제기된 회사와 멤버들 사이의 불화설에 대해 직접 해명한 것.

한편 스텔라는 지난 달 27일 발표한 새 앨범 타이틀곡 '세피로트의 나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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