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이번주 엠카 1위로는 마마무가 차지했으며, 특히 제시, 박보람, 레드벨벳, 에이핑크 등 스타들의 화려한 컴백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M.NET 예능 '엠카운트 다운'에서는 7월 둘째주 1위로 마마무가 영광의 자리를 차지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레드벨벳은 "오늘 레드벨벳의 컴백무대를 즐기는 법을 알려드리겠다"라면서 신곡에 대한 신곡에 대한 깜짝 안무를 전수하는 것은 물론, 멤버들 한명씩 돌아가며 상큼한 표정을 선보여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 것. 이어 레드벨벳은 자신들의 개성에 여름의 색을 더한 타이틀 곡 '빨간 맛'의 무대로 시선을 압도하는 등 여름 사냥에 시동을 걸었으며 또 한번 넘사벽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박보람 역시 15개월여 만에 신곡을 발표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인 타이틀곡 '넌 왜?'(Feat. 서사무엘)의 무대로 이별과 후회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섬세히 표현하며 길었던 공백기 만큼 성숙해진 무대를 꾸며 큰 호응을 얻어냈다.

최초 컴백무대는 제시 역시 이어졌다. 화제를 모은 'GUCCI'의 첫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 제시는 유명 명품 브랜드와 동명의 타이틀곡인 'Gucci를 공개, 특히 파워풀한 사운드와 어우러진 제시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스페셜 무대로 '프로듀서 시즌2' 출신인 이우진, 정사강이 등장, 청아한 목소리로 팬들의 귀를 정화시켰으며,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아이돌학교' 입학생 41명의 소녀들 역시 '아이돌학교'의 교복을 입고 등장, 입학생들은 교가인 '예쁘니까' 합창 버전인 합동무대를 첫 공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7월 둘째주 1위로 마마무는 블랙핑크와의 대결에서 승리,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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