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정재영이 치료제의 행방을 알게 됐다.

16일 방송된 OCN '듀얼'에서 장득천(정재영 분)은 한유라(엄수정 분)를 찾아가 딸 장수연(이나윤 분)의 치료를 위한 조언을 구했다. 한유라는 장득천에게 류미래(서은수 분)가 치료제임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득천은 한유라를 찾아가 "수연이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찾은 치료제를 류기자가 이미 맞은 거라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한유라는 "치료제 성분이 어릴 때 병을 낫게 하고 장기 파열도 낫게 했다면, 치료제를 맞은 미래 자체가 치료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유라는 "수연이의 경우 골수 이식을 시도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첫 기증 후 2년 간은 다른 환자에게 기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수연이를 선택할 경우 이성준(양세종 분)이든 이성훈(양세종 분)이든 이식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유라의 설명에 장득천은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고, 한유라는 "단순 골수 이식이 아니라 모두를 살릴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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