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추미애가 19년을 함께 해온 반려견 테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서는 추미애를 만난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추미애에게 평소 집안일, 설거지 등을 하는지 물었고 추미애는 “집안일이라도 할 것 없이 내가 먹은 거를 내가 안 씻으면 어떡해요”라며 당연한 것이라 말했다. 추미애는 “된장찌개나 된장국, 나물 한 가지를 해놓고 나머지는 알아서 챙겨 먹으라고 해요”라며 자녀들의 아침 식사를 챙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19년을 함께 해온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됐다. 추미애는 반려견 테리가 치매 증상이 와 배변을 잘 가리지 못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추미애와 테리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고, 영상 속 추미애는 테리를 끌어 안고 “모두 너를 사랑한단다 아프지 마세요”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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