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여진이 장희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536회에는 섭외 비화를 밝히는 최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이 세 번째 ‘라디오스타’ 출연이라는 최여진은 “안 그래도 오랜만에 (제작진에게) 연락이 왔는데 급작스러운 캐스팅이라는 느낌이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일주일도 안 되는 시간에 라디오스타 제작진으로부터 연락이 온 게 이상했다”고 설명했다.
최여진은 “그래서 장희진에게 바로 전화를 해서 ‘우리 이거 대타 냄새가 난다’ 했더니, 장희진이 ‘나 대타 되게 예민한데?’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희진은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구혜선이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하차하며 교체 투입된 바 있다.
최여진은 “오늘 주제가 ‘로맨스가 필요해’라고 해서 제가 여기(장희진 자리)에 앉을 줄 알았다”며 “여기가 조명이 제일 예쁘다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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