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해체 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24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선미는 8월 중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 1월 원더걸스 해체 후 첫 솔로 앨범이다.
선미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이후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어반자카파, 박원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된 기획사. 메이크어스 측은 지난 3월 선미 영입 당시 "뮤지션으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한 음악적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미는 이미 솔로로서 자신의 진가를 인정받은 아티스트다. 지난 2013년 첫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하고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4년 '보름달'로 솔로 첫 음악방송 1위에도 올랐다.
솔로 뮤지션으로서 선미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그가 원더걸스 탈퇴 후 선보일 솔로 첫 앨범에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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