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브랜뉴뮤직, 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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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유닛이 출격한다.

올 여름 가요계의 중요한 키워드 가운데 하나는 유닛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이스트 W, 빅스 LR, 갓세븐 JJ프로젝트, 구구단 미나X혜연,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용국&시현과 임영민X김동현이 여름 컴백을 예고했다. 증명된 조합이면서 그룹과는 또 다른 매력을 품고 있는 이들의 특별한 활약상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 가운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유닛들이 눈길을 끈다. 워너원(Wanna One) 만큼이나 매력적인 팀들이 동반 꽃길을 걸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이스트 W는 내년까지 워너원으로 활동하는 황민현을 제외한 뉴이스트 멤버 김종현(JR), 강동호(백호), 최민기(렌), 아론으로 이뤄진 4인 체제 유닛이다. 오는 25일 스페셜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W라는 이름에 Wait(기다리다)의 뜻이 담겨 있어 완전체를 기대케 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황민현, 김종현, 강동호, 최민기가 활약하면서 뉴이스트는 제1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2013년 발표곡 '여보세요'는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의미 있는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 이런 관심에 화답하듯 뉴이스트는 4인 유닛 W로서 열일을 이어가면서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씻을 예정이다.

브랜뉴뮤직 소속 임영민과 김동현도 유닛 데뷔를 예고했다. 같은 소속사의 이대휘와 박우진이 워너원으로 발탁되면서 생기는 완전체 공백기 동안 임영민과 김동현 역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게 된 것.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이들의 데뷔 앨범 작업을 SNS에 공개하는 등 신경을 쏟고 있어 기대치는 더 고조된다.

춘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용국과 김시현 역시 오는 31일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셉트 평가 우승곡 '열어줘'를 만든 프로듀싱팀 디바인채널과 안무팀 프리마인드가 두 사람을 위해 다시 뭉쳤다. 순수한 음색을 지닌 김용국과 다크호스 실력자 김시현의 꿀 조합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뉴이스트 W, 임영민과 김동현, 김용국과 김시현은 새 앨범으로도 '프로듀스 101 시즌2'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까. 이들의 신보에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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