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워너원, 위너, 사무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사진=SM, YMC, YG, 브레이브
소녀시대, 워너원, 위너, 사무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사진=SM, YMC, YG, 브레이브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소녀시대, 샤이니 태민, 워너원, 위키미키 등등 8월에 컴백할 아이돌이 쏟아지고 있다. 대형 아이돌부터 정상을 예약한 대형 루키까지 진정한 가요대축제가 8월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 소녀시대, 태민..SM 8월 에이스 출격

먼저 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한다. 소녀시대는 올해 8월 5일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8월 정규 6집을 발표하며 데뷔 10주년을 기념한다. 이번 앨범은 2015년 정규 5집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완전체 앨범. 소녀시대는 데뷔일에는 팬미팅도 개최하며 뜻깊은 10주년을 만들 예정이다.

샤이니 태민의 솔로 앨범도 8월에 예정돼 있다. 태민은 지난 2016년 2월 정규 1집 활동 이후 1년 6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또한, 태민은 8월 26~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솔로 콘서트 ‘태민 1st 솔로 콘서트 “오프-식”(TAEMIN 1st SOLO CONCERT “OFF-SICK”)’도 개최해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프로듀스101'의 위력

Mnet '프로듀스101'의 영향력은 8월에 커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시즌1의 톱11으로 뽑혀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한 김도연과 최유정이 신인 걸그룹 위키미키로 데뷔한다. 위키미키는 8월 8일 데뷔를 확정하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치른다.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발 지각변동도 거대하다. '프듀2'를 통해 선발된 11명의 보이그룹 워너원이 8월 7일 데뷔한다. 이들은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인 고척돔을 매진시키며 역대급 데뷔를 예고했다. 팬덤의 화력은 최정상급 보이그룹이다. 각종 데뷔 기록들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프듀2' 연습생 출신 사무엘 또한 8월 2일 데뷔하며, 김용국과 김시현과 오는 31일 유닛 앨범을 발표하고 8월 활동을 펼친다. 브랜뉴뮤직 연습생 임영민과 김동현도 8월 출격을 대기 중이며, 뉴이스트는 황민현을 제외한 4명이 뉴이스트W란 이름으로 오는 7월 25일 스페셜 싱글을 발표해 8월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유회승이 합류하는 엔플라잉도 8월 2일 컴백하며, 이우진이 합류한 밴드 더이스트라이트도 오는 26일 컴백한다. 이밖에도 많은 연습생들이 '프듀2'의 인기를 발판삼아 하반기 데뷔를 준비 중이다.

# 유망주부터 1위 가수까지..가요대축제

유망주들의 컴백과 데뷔도 연이어 펼쳐진다. 먼저 B1A4 남동생 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 보이그룹 온앤오프도 8월 데뷔를 확정했다. 온앤오프는 B1A4,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 강렬한 콘셉트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씨엘씨도 8월 3일 컴백을 확정했다. 샤넌 또한 오는 27일 초고속 컴백하며 8월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나인뮤지스도 8월 3일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해 활동을 펼친다.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 또한 8월 컴백하며 자신의 데뷔 10주년을 꾸민다. YG 보이그룹 위너도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을 전하며 컴백 대열에 합류했다. 그야말로 가요대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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