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화 민우, 앤디가 1세대 아이돌 그룹과 대결을 예고했다.
19일 오후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촬영 차 싱가포르로 떠난 신화 멤버 민우, 앤디가 v앱을 펼쳤다.
이날 민우, 앤디는 팬들에 반가운 인사를 전했지만 현지 사정상 네트워크 상태가 좋지 않았고, 2분 정도 방송을 하다 종료했고, 약 5분 뒤 다시 시작했다.
민우는 "이번 레이스의 라이벌들은 핫,젝,갓이다. 그 중 견제되는 그룹이 있다. 신화와 승부욕이 불타오르고, 같이 활동을 했던 god 멤버들이 아닐까 싶다. god는 호영이와 데니 형이 갔다고 한다. 저희가 이길 수 있게 응원해달라"라며 "호영이가 너무 잘 먹는다"고 견제했다.
이어 바다를 배경으로 앉은 두 사람은 싱가포르 현지를 카메라에 비추고 싶었으나 카메라가 움직이면 네트워크 상태가 불안정해 결국은 포기했다.
앤디는 "이번 네 팀 중에 여러분이 예상하는 그룹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달라"라고 말했고 민우는 "승부욕하면 신화다. 근데 저는 승부욕이 많이 없어졌다"고 자문자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민우는 "여기 싱가포르 날씨도 장난 아니다. 폭염주의하셔라. 저도 '런닝맨' 찍을 때 더위 먹은 적 있다. 탈진했을 정도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민우는 "에릭과 너무 맛있게 먹었던 칠리 크랩 가게가 있다. 앤디를 데리고 다시 왔다. 앤디랑 같이 와서 너무 힐링된다.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왔다. 일이라고 생각하면 일이지만 기분좋게 여행 왔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응원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우, 앤디가 출연하는'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 레이스'는 오는 8월 16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 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