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하영이 종합 1위를 기록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net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 2회에서는 '예쁘니까' 교가 홍보영상 군무 미션을 수행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아이돌학교'학생들은 '예쁘니까' 홍보영상 촬영 준비를 시작했다. 킬링 파트를 담당하는 학생은 5초동안 원샷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댄스 브레이크 역시 온전히 자신만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학생들 모두 자리를 탐냈다.

담임 김희철과 킬링파트에 대한 수업을 한 후 댄스 브레이크 파트를 담당할 두 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그 결과 나띠와 송하영이 뽑혔다. 스테파니는 "두 친구는 굉장히 파워풀하면서도 그 안에 섬세함이 있었다. 또 도발적인 눈빛으로 선생님들을 놀랍게 했다"고 뽑은 이유를 밝혔다.

이후 40명이 한 마음이 되야만 가능한 군무 미션이 주어졌다. 하지만 학생들간에 실력차이가 너무 커서 결국 스테파니와 박준희는 하위권 10명의 학생을 불러 1대 1 연습을 제안했다. 특히 군무 성공을 위해 대형 앞줄에 서 있던 타샤, 나띠, 빈하늘, 송하영이 동선과 대형을 체크하며 5명의 안무 숙지가 덜 된 학생들을 데리고 따로 연습했다.

하지만 다음 날 확인 결과, 여전히 대형은 맞지 않았고, 스테파니와 박준희는 지난 밤 4명이 주축을 이뤄서 연습한 사실을 알고 있다며 다시는 그렇게 연습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또 군무 촬영 기회는 3번밖에 없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군무 성공을 위해 노력했지만, 첫 번째와 두번째 기회가 모두 실패하자 모두 긴장하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지막 테이크에서는 W와 11자, V대형까지 모두 성공해냈다. 학생들은 첫 미션을 해낸 뿌듯함과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 40등은 조세림이 차지했다. 지난주 40등 홍시우는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샤는 15계단이 올랐다. 1등은 송하영, 2등은 이해린, 9등과 10등은 이나경과 서혜린이 차지했다.

송하영은 "정말 감사하다. 저번주 이후에 표를 받고 1등을 하게 되서 너무 기쁘다. 엄마 사랑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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