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엠이 라쿤의 실체를 파악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2 '몬스타엑스레이2'에서는 몬스타엑스(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가 사육사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셔누와 아이엠은 라쿤 사육을 맡게 됐다.

아이엠이 먼저 라쿤들과 교감을 시도했다. 라쿤들은 아이엠의 부름에 그에게 달라붙기 시작했고, 아이엠은 라쿤들의 진한 애정 공세에 결국 도망을 쳤다. 그때 아이엠의 바지 주머니에서 대본이 떨어졌다.

아이엠은 대본을 사수하려 했지만 이미 대본은 너덜너덜해진 상황. 아이엠은 수습하려다가 결국 라쿤들에게 대본을 내줬다. 셔누가 청소를 하던 중 그의 이어폰까지 뺏어가 다 씹어먹어 버리는 등 라쿤들의 만행은 끝나질 않았다.

앞서 제작진이 촬영을 위해 카메라 장비를 설치할 때도 라쿤들은 카메라 장비를 훔치는 등 이미 사고를 친 바. 아이엠은 지칠 줄 모르는 라쿤들을 보며 "귀여운 외모인데 완전 속았다. 사기쿤"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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